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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링 와인

Bacalhau (Salted Cod)는 꼭 먹어 봐야 할 포르투갈 음식입니다

  포르투갈 음식이 갈수록 bacalhau ( 소금에 절인 대구 ) 처럼 역사적 중요성을 지닌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수세기 동안 포르투갈어 어부들은 대서양에서 가장 신선하고 즙이 많은 생선을 잡아 왔습니다 . 대구를 이런 방식으로 보존하는 것은 1500 년대에 시작되었습니다 . 냉장고 나 냉동고가 없어 어부들은 어획물을 염장과 건조를 통해 보존해야했습니다 . 1500 년대 후반에 대구가 풍부한 그랜드 뱅크스 근처 뉴펀들랜드의 바스크 어부들 로부터 소금 기반 경화 기술을 처음으로 채택한 것은 포르투갈어 , 노르만어 , 브르타뉴어 및 영국 어부였습니다 .   1700 년대까지 소금에 절인 대구는 일반 포르투갈인과 포르투갈 사회 상류층의 주식이 되었습니다 .   1900 년대 냉동 및 운송 기술의 발전으로 북미산 염장 대구는 감소했고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는 포르투갈 시장에 염장 생선의 주요 공급업체가 되었습니다 . 이 기간 동안 bacalhau 는 값싼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자주 소비되었습니다 .   따라서 바칼라 우는 fiel amigo (' 충성스러운 친구 ') 라는 별명을 가진 포르투갈 요리 의 필수품 . 사실 , 포르투갈에서 대구 는 항상 소금에 절인 말린 대구를 의미하며 판매되는 신선한 대구 ( bacalhau fresco ) 를 찾는 것은 매우 드뭅니다 .   오늘날 bacalhau 는 포르투갈 요리의 진미입니다 . 전통적으로 풍성한 흰 감자와 흰 쌀과 함께 제공됩니다 . 그러나 요리의 창의성이 충분하지 않았다면 포르투갈 요리가 아닐 것입니다 . 포르투갈에만 1000 개 이상의 요리법이 있다고 하며 포르투갈 요리의 상징적인 재료로 간주 . 수천 개의 바칼 하우 요리법 전국적으로 제공됩니다 . 제가 특히 좋아하는 곳은 Porto 의 Bacalhau a Gomes de Sa 입니다 . 강렬하고 소금이 들어간 대구와 양파 , 올리브 , 감자를 풍부하고 건강에 좋은 ...

이탈리안브레드 치아바타

  건강한 빵 하면 보통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떠올립니다 . 그런데 이탈리아에서는 조금 색다른 빵을 먹는다고 합니다 . 밀가루와 물 , 소금으로만 만든 반죽을 화덕에 구운 담백한 빵이라는데요 . 최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안 브레드라고 합니다 .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겉보기엔 투박하지만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이라고 하는데요 . 함께 살펴볼까요 ? 즉 밥 대신 먹을 수 있는 주식용 빵이라는 겁니다 . 이런 빵들은 영양가도 풍부해서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고 합니다 . 또 포만감이 커서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 여러분도 오늘 점심으로는 샌드위치 어떠세요 ? 하지만 너무 많이 드시면 안 됩니다 ! 역사는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은 빵으로 1982 년 베네토 아드리아 (Adria) 의 제빵사 아르날도 카발라리 (Arnaldo Cavallari) 가 개발하였다 . 바게트를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 보통 샌드위치 포지션의 빵이다 .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 널리 퍼진 빵이 되었으며 , 통밀을 사용하거나 반죽에 올리브 오일 , 우유 등을 넣거나 치즈 , 올리브 등 부재료를 첨가하는 등 나라마다 조금씩 형태나 제법에 차이가 있다 . 겉은 질기고 단단한데 , 속은 쫀득하고 부드럽다 . 올리브유가 빵을 부드럽게 한다고 한다 . 그래서 그대로 먹기도 하고 , 스튜와 같은 국물요리에 찍어 먹거나 속재료를 넣어서 샌드위치 형태로 먹는다 .

멕시코 전통 음식

  우리나라에서는 타코나 부리또 등 익숙한 메뉴들이지만 , 사실 멕시코 현지에서는 낯선 음식일 수도 있습니다 . 그래서 준비한 이번 주제는 멕시코 전통 음식입니다 . 국내에서도 이제 쉽게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요리 두 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먼저 토르티야에 고기와 각종 채소 및 소스를 넣어 먹는 타코스 (Tacos) 부터 살펴보죠 . 다음으로는 또띠아 안에 치즈와 콩 , 고기 등을 넣고 구운 후 살사소스를 얹어먹는 퀘사디아 (Quesadilla) 까지 !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멕시코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즈텍과 마야를 비롯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요리를 멕시코 요리의 기원으로 보는 경우가 있다 . 이들은 옥수수를 갈아서 만든 죽이나 토르티야를 주식으로 삼았고 카사바나 고구마도 먹었으며 , 그때부터 이미 고추를 향신료로 많이 썼기 때문에 자극적인 맛이었을 것이다 . 현대와 다른 점은 고기의 비율이 지금보다 낮은 채소 위주의 기름기 없는 요리가 많았다는 것이다 . 식민지배에서 벗어난 이후로도 레바논 , 독일 등지에서 온 이민자들의 음식과 융합하면서 현재의 멕시코 요리가 탄생하였다 .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한 후에는 특히 독일인이 많이 유입되었으며 , 동시에 텍사스와 캘리포니아가 날라갔다 . 독일계 멕시코인들은 멕시코에 맥주 양조 기술을 전수해 줬다고 한다 . 다만 이 부분은 멕시코 맥주 회사에서 브랜드 홍보용으로 부풀린 것도 없지 않아 있다고 한다 . 독일계 멕시코인들이 기여한 부분은 맥주보다는 치즈로 , 20 세기 초반 캐나다에서 멕시코로 넘어온 독일계 재침례파 신도들은 낙농 전문가들이었는데 케사디야에 들어가는 치즈의 종류를 늘리고 맛을 개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 레바논 , 시리아계 이민자들에 의해서 도입된 샤와르마 레시피는 오늘날 타코 레시피 ( 알 파스토르 타코 ) 의 기원이 되었다 . 다만 쌀밥은 당시 멕시코에서 흑인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기며 유행하지는 않았지만 , 현대 들어서는 부리토 ...

필리핀 고유의 전통 음식

  필리핀이 스페인 식민지였을 당시 중국 화교들이 대거 이주했고 이때 현지인들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 음식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 따라서 필리핀 고유의 전통 음식이라기보다는 퓨전 스타일의 다국적 메뉴라고 보는 게 맞다 . 먼저 따호라는 음료부터 알아보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순두부와 비슷한 맛이지만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 여기에 설탕 시럽이나 연유를 넣어 달달하게 즐기곤 합니다 . 소개할 요리는 판싯 칸톤이라는 볶음 국수다 . 면 종류로는 스파게티면 또는 라면을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얇은 면발의 라면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 조리법은 간단하다 . 끓는 물에 면을 삶은 다음 물기를 빼고 팬에 기름을 두른 뒤 각종 채소와 함께 볶아주면 된다 . 취향에 따라 해산물이나 닭고기를 넣어도 좋다 . 마지막으로 간장 소스를 뿌려 마무리하면 끝이다 . 참고로 기호에 따라 칠리소스나 굴소스를 첨가해도 괜찮다 .  이번엔 아도보라는 닭요리를 살펴보자 . 일종의 찜닭인데 짭조름하면서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 우선 냄비에 마늘과 생강 , 양파 , 대파 그리고 후추를 넣고 끓인다 . 이어 토막 낸 닭을 넣고 익을 때까지 푹 삶아준다 . 국물이 자작해지면 설탕과 간장 , 식초를 넣어 졸여준 후 감자와 당근 , 고추를 넣고 마저 익혀주면 된다 . 이렇게 만들어진 아도보는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이다 . 시니강은 신맛이 강한 국물 요리로 새우 , 조개 , 오징어 등 해산물을 넣어 만든다 . 특유의 향취가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해장용으로는 그만이다 .  시니강 특유의 신 맛은 식초가 아닌 타마린드를 사용해 낸다 . 타마린드 이외에도 깔라만씨 , 레몬 , 구아바 등을 사용해 신 맛을 내기도 한다 .   미국에는 제철일 때 루바브를 사용해서 신 맛을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 매운 맛이 없다는 점을 제외하면 똠얌꿍과 흡사하며 , 김치찌개와도 비슷한 느낌이라 신 맛에 적응한다면 의외로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다 . ...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쏨땀

 한국에서는 생소한 음식이지만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요리가 있습니다. 바로 태국식 파파야 샐러드 쏨땀입니다. 특유의 새콤한 맛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매력적인 식감과 독특한 풍미 덕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특히 맥주와 함께 먹으면 환상 궁합을 자랑하죠. 동남아 여행이나 유학 경험이 있다면 추억을 떠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오늘 저녁엔 시원한 맥주와 함께 쏨땀 어떠세요? 쏨땀 만드는 방법(레시피) 1. 그린파파야를 채썬다. 2. 라임즙 또는 레몬즙을 넣는다. 3. 고추, 마늘, 땅콩가루, 건새우, 액젓, 설탕 약간을 넣고 잘 버무린다. 4. 마지막으로 피쉬소스 한스푼을 넣어준다. 5. 완성된 쏨땀 위에 구운 새우를 올리면 끝! 6. 기호에 따라 고수잎을 올려 먹어도 좋다. 7. 더 자세한 레시피는 검색창에 검색하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먹는다.예를 들자면 땅콩가루를 뿌린다거나 라임즙을 살짝 뿌려 먹는 식이다.그 이유는 여러가지다. 일단 마트에서 파는 생땅콩이나 볶은 땅콩 모두 껍질 벗기기가 쉽지 않다. 또 칼로 다져서 가루를 내는 과정 또한 번거롭다.그러므로 직접 빻아낸 땅콩가루를 사용한다. 그래야 고소한 맛이 배가된다.그러나 시판용 땅콩가루보다는 풍미가 떨어진다.다음으로는 레몬즙이다.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 중 일부는 보존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번거롭더라도 매번 짜서 쓴다. 향만 첨가할 때는 반 개 정도면 충분하지만, 샐러드 위에 얹을 때는 한 개 이상 넣어야 제 맛이 난다. 베트남에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 일명 '두두 샐러드'라고 똑같이 파파야를 채썰어서 만든다. 차이라면 쏨땀은 맵고 알싸한 맛이 특징이라면 이 쪽은 달큰한 맛이 특징. 한국에서 파는 쏨땀보다 동남아시아에서 파는 쏨땀의 매운맛이 좀 더 맵다. 원래 이싼 요리가 맵기로 유명하다. 보통 태국에서는 쏨땀과 찹쌀밥을 주로 먹고, 삑까이텃(닭 날개 튀김)을 곁들여 먹기도 ...

어디에 나 잘 어울리는 느억맘의 힘

  며칠 전 MBC 예능 프로그램 < 나 혼자 산다 > 를 보던 중이었다 . 전현무 , 박나래 , 이장우가 팜유 원정대를 결성해 베트남 달랏으로 여행을 떠난 에피소드였다 . 그들은 한 식당에 들어가 볶음밥 , 볶음면 화로구이를 시킨 뒤 간장처럼 보이는 소스에 고추와 라임을 넣었다 . 그리고 맛을 본 전현무가 하는 말 .   " 이 간장은 무조건 사 가야겠다 . 이게 느억맘 (n ướ c m ắ m) 이야 ?"   자 그럼 느억만이 뭔지 알아봅시다 . 베트남 음식 하면 어떤 요리가 떠오르시나요 ? 아마 쌀국수나 분짜 등을 떠올리실 겁니다 . 그런데 혹시 소스류에도 관심 있으신가요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이자 조미료죠 .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소스로 주로 월남쌈이나 튀김요리와 함께 먹습니다 . 맛은 시큼하면서도 짭조름한데 이게 참 묘한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먹으면 계속 찾게 됩니다 . 고기와도 아주 잘 어울리고요 . 그리고 각종 채소들과도 궁합이 좋아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제격입니다 . 특히 고수와의 조합이 기가 막히니 꼭 시도해보세요 . 한국에서도 이제 쉽게 구할 수 있으니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 예컨대 닭날개튀김 또는 쌀국수 볶음 같은 음식에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낼 수 있죠 . 우리나라로 치면 된장 고추장 같은 존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집집마다 구비해놓고 있고요 .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드셔보시지 않은 분들은 한번쯤 시도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동남아 조미료를 한식에 쓴다니 . 하지만 낯선 식재료를 한식에 접목해 쓴 건 최근의 일만은 아니다 . 이미 선조들은 수백 년 전부터 동남아에서 후추를 들여와 음식에 써왔다 ( 조선의 성종은 아예 종자를 들여와 후...

만능소스-굴소스 만들기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 대표요리인 부야베스 (Bouillabaisse) 는 생선살로 만든 일종의 수프인데요 . 흰살 생선과 토마토 , 마늘 , 양파 , 샐러리 등 다양한 채소를 넣고 끓인 국물에 해산물 향이 깊게 배어 있어 한 번 맛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 이렇게 각 나라마다 고유한 전통음식이 존재하는데요 . 유럽여행 중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향토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 될 거예요 . 특히 미식의 나라답게 세계 각국의 진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죠 . 이탈리아 밀라노에선 정통 나폴리 피자를 , 스페인 마드리드에선 츄러스를 , 영국 런던에선 피시앤칩스를 먹을 수 있으니까요 . 하지만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매일 먹으면 질릴 수밖에 없겠죠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바로 ‘ 집밥 백선생 ’ 백종원 씨가 선보인 중국식 만능소스랍니다 . 흔히 굴소스라고 부르는 제품 아시죠 ?  그 소스만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중식 요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 우리나라 된장찌개처럼 중국 가정 식탁에 자주 오르는 돼지고기볶음이나 가지볶음 같은 메뉴부터 마파두부 , 고추잡채같이 손이 많이 가는 일품요리까지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답니다 . 그럼 지금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볼까요 ? 먼저 재료는요 . 대파 1 컵 , 간 돼 기고기 3 컵 , 간장 2/3 컵 , 설탕 1/5 컵 , 굴소스 1/2 컵 , 전분가루 1/4 컵 , 물 2 컵이에요 . 대파는 송송 썰어주시고요 . 볼에 간 돼지고기를 넣어주세요 . 여기에 다진 양파 한 컵 ( 종이컵 기준 ) 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 그리고 진간장 반 컵 , 황설탕 1/5 컵 , 굴소스 반 컵 , 꽃소금 1/4 스푼 , 후춧가루 조금을 넣은 뒤 마지막으로 전분가루 1/4 컵과 물 2 컵을 넣으면 끝 ! 이제 불 위에서 가열 후 걸쭉해지면  접시에 담아 맛있게 먹으면 된답니다 .

CROQUE MONSIEUR 크로크 무슈

  CROQUE MONSIEUR 크로크 무슈 프랑스어로 “바삭한 아저씨”라는 뜻이다. 바삭바삭한 빵 사이에 햄과 치즈를 끼워넣고 위에 베샤멜 소스를 발라 구워낸 샌드위치다. 본래 파리 노동자들의 소박한 식사였지만 현재는 전 세계 어디서나 즐겨먹는 음식이 되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인기가 많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예를 들자면 맥도날드의 맥모닝 메뉴 중 하나로 판매되고 있다.하지만 이름과는 달리 실제로는 그다지 바삭하지 않다. 오히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라고 한다.요약하자면 겉바속촉(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이라는 이야기다.다시말해 실제로 먹어보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맛있다는 뜻이다. 게다가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서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재료는 식빵과 달걀, 버터, 설탕만 있으면 충분하다.먼저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인 후 잘게 썬 식빵을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준다.식빵이 적당히 구워지면 그 위에 설탕을 뿌려주면 완성된다.이때 취향에 따라 햄이나 치즈 같은 재료를 추가해도 좋다.맛있게 만들어진 프렌치토스트를 우유 또는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한편 프랑스어로 ‘잃어버린 빵’이란 의미를 지닌 프렌치토스트는 미국에서 유래된 음식이다. 19세기 후반 이민자들을 통해 처음 ́프렌치토스트 ́란 이름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는데, 주로 아침식사 메뉴로 사랑받았다.그렇지만 지금은 브런치 카페 단골 메뉴로도 인기다.

갈레트와시드르 최고의 궁합

갈레트   EBS 에서 방영한  프랑스를 배경으로 두고 있는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의 한 에피소드에서 준 메이저 소재로 등장했다 .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유래된 전통 요리 . 게일어로 ' 납작한 케이크 ' 를 의미하며 , 프랑스에서 유래된 다양한 유형의 둥글넙적하고 바삭한 케이크를 일컫는다 . 브르타뉴어로는 ' 크람푸즈 (Krampouz)' 라고도 한다 .   본래 브르타뉴 지방은 비가 많이 오고 토지도 척박해서 밀을 키우기가 적합하지 않았는데 , 중국에서 유래된 메밀이 이슬람 제국을 통해 십자군들에게 전파되어 심기 시작하면서 작물로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 빈곤한 농민과 노동자는 근대 초기까지 이 메밀을 이용한 죽이나 갈레트를 주식으로 삼았다 . 메밀은 주로 척박한 토양에 적합한 작물로 도입된 것인만큼 브르타뉴 외에도 리무진이나 오베르뉴같은 곳에서도 전래되고 있다 .   이 전통적인 ' 갈레트 브르톤 ' 은 본래 짭짤하게 만들어 식사용으로 소비되어왔지만 , 시간이 흘러 바리에이션이 풍부해진 현재는 그냥 밀가루나 달달한 재료를 사용하여 간식용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다 . 이를 크레이프라고도 부르며 , 일반 가정집 외에도 전문점이나 노점에서 사먹을 수 있으며 , 크레이프 슈제트처럼 잼이나 버터 , 리큐르로 단맛을 가미해 디저트로 먹기도 한다 .   간식용은 보통 파이처럼 과일 속을 채워서 만들며 , 크러스트에 속을 채운 후 끝부분을 위로 접어서 만든다 . 반죽은 퍼프 페이스트리를 주로 사용하지만 , 브리오슈 같은 효모 반죽이나 달콤한 페이스트리 생지로도 만들 수 있다 .   프랑스에서는 아침식사로 바게트나 크루아상 등 빵 종류를 주로 먹습니다 . 그런데 특이하게도 파리 교외 지역에서는 타르트 형태의 파이류를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 대표적인 메뉴로는 갈레트 (Galette) 라는 파이요리가 있습니다 . 버터 함량이 높은 페이스트리 반죽 위에 다양한 재료를 얹어 굽는 요리죠 . 달...

칸넬로니

  칸넬로니 칸넬로니 ( 이탈리아어 : Cannelloni) 는 사각형의 반죽 ( 도우 ) 한 파스타를 만들고 난 후 원통의 형태로 말아서 그 속을 채워 먹는 파스타의 종류이다 . 파스타를 끓인 후에 그 속을 리코타 치즈 , 시금치 , 고기 다진 양념 등을 버무린 것으로 채운다 . 속을 채운 후에는 토마토 소스나 베차멜 ( 베샤멜 ) 소스를 곁들여 내놓는다 . 칸넬로니는 오인되어 소매를 뜻하는 말인 manicotti 로 칭해지기도 하는데 마니코티는 이탈리아 정찬에서 저녁 식사 때 먹는 크레페의 일종으로 동그랗게 말린 파스타면과는 다르다 . 마니코니와 칸넬로니가 전통 요리가 아닐 경우에 혼용되어 쓰이기는 하지만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서 칸넬로니는 크레페 전용 팬에서 조리하여 마니코니와 파스타와 함께 조리하여 먹는다 . 이탈리아어로는 칸넬로니 자체가 복수형이지만 영어에서는 단수로 취급하며 요리일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경우도 더욱 빈번하다 .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 아스티 지방에서는 특별한 파스타 요리법이 전해 내려온다 . 밀가루 반죽 사이에 여러 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만든 뒤 끓는 물에 삶아내는 방식이다 . 이름 하여 ‘ 칸넬로니 ’ 라 부른다 . 오랜 시간 동안 전해져온 조리법이기에 오늘날까지도 많은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다 .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어느 집에선 맛이 나고 또 어떤 집에선 영 아닌 걸 보면 참 신기하다 . 사실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음식이라 선뜻 시도하긴 어렵지만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한다 . 만들기 어렵지도 않고 정말 맛있다 . 특히 치즈와 고기 등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 . 칸넬로니 안에 넣는 속재료로 새우 살을 넣을 경우 반드시 익혀서 넣어야 한다 . 익히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넣게 되면 나중에 먹었을 때 비릿한 맛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잘만 만들면 그 어떤 고급 요리 못지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그것은 바로 파스타다 . 그렇지만 이탈리아...

바질페스토랑귀네 어떠세요?

  이탈리아 요리하면 떠오르는 음식들로는 피자 , 파스타 등이 있습니다 . 그런데 최근 들어 주목받고 있는 메뉴가 있으니 바로 바질페스토 입니다 . 보통 페스토라고 하면 바질이나 깻잎같이 허브 종류를 사용한 소스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재료다보니 대부분 시판되는 제품을 구입해서 쓰곤 합니다 .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바질페스토 레시피를 소개하려 합니다 . 우선 신선한 바질잎 30g(1 줌 ) 정도와 잣 40g(2 큰술 ), 마늘 4 쪽 , 파마산 치즈가루 3 큰술 , 올리브오일 120ml, 소금 약간을 준비해주세요 . 그리고 믹서기에 모든 재료를 넣고 갈아주면 됩니다 . 이때 너무 곱게 갈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다 만든 후에는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 예를 들자면 파스타 소스로 활용하거나 빵에 발라먹어도 좋고 ,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 게다가 샌드위치 스프레드나 스테이크 소스로도 안성맞춤이랍니다 . 게다가 고기 요리와도 궁합이 좋아 돼지고기나 닭고기처럼 기름진 육류요리에 곁들이면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 만약 생바질 잎이 없다면 건바질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 다만 향이 조금 약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 만일 레몬즙이나 식초 대신 화이트와인 비네거를 사용한다면 보다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다만 자칫하면 신맛이 강해질 수 있으니 조금씩 넣어가며 입맛에 맞춰주세요 . 예컨대 올리브오일 1 큰술에 바질페스토 1 작은술 정도면 적당합니다 . 그리고 소금간을 약간 하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 다시말해 이탈리아식 소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게다가 바게트빵 위에 발라 먹어도 맛있고 , 파스타 면과도 잘 어울린답니다 . 또 어떤 분들은 삼겹살 구울 때 같이 구워 먹기도 한답니다 . 요약하자면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좋고 , 해산물 요리와도 궁합이 좋은 소스로 활용 가능하답니다 . 덧붙여서 바질의 효능으로는 피로회복 및 두통완...

소스에 재운 회 세비체

  세비체 세비체 ( 스페인어 : cebiche) 는 페루와 에콰도르를 비롯한 태평양 연안 히스패닉 아메리카 지역의 해산물 요리이다 . 생선이나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떠 레몬 즙이나 라임 즙 , 향신채와 재어 두었다가 먹는 요리로 , 페루의 국민 음식이며 , 에콰도르에서도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 남미 요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타코와 부리또 등이 있지만 , 의외로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메뉴가 있는데요 . 바로 페루식 회무침이라고 할 수 있는 세비체입니다 . 생선살이나 오징어 살을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일종의 샐러드라고 볼 수 있는데요 . 날생선을 먹는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 때문에 중독성이 강합니다 . 레시피 역시 매우 간단합니다 . 메인 재료로는 흰살생선 ( 대구 ) 또는 오징어 그리고 각종 채소류면 충분합니다 . 여기에 고수잎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겠죠 ? 다음으로는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식초 2 큰술 , 라임즙 4 큰술 , 다진마늘 1/2 작은술 , 올리브유 3 큰술 , 토마토소스 6 큰술 , 화이트와인 비네거 1 큰술 , 후추 약간 이렇게 넣고 잘 섞어주면 됩니다 . 마지막으로 손질한 재료들 위에 소스를 붓고 냉장고에서 30 분정도 숙성시키면 완성됩니다 .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다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이탈리아 빵요리

  조리법이 간단하기 때문에 보통 스낵이나 후식으로 먹기도 한다 . 일부 국가에서는 토마토를 잘게 잘라서 올리브유와 허브를 섞어 팔기도 한다는 이탈리아 빵요리 . 치아바타 ( 이탈리아어 : ciabatta 차바타 ) 는 이탈리아의 빵으로 이스트로 반죽하여 만드는 빵이다 . 그 시초는 정확하지는 않으며 1982 년 , 1985 년 즈음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  평평하게 잘라서 먹는 타원형 형태이기 때문에 [2] Slipper bread 라 부르기도 하며 안에는 구멍이 뚫려 있다 . 1990 년대를 거치면서 이탈리아는 물론 유럽과 북미로 퍼졌으며 샌드위치 빵으로 불리기도 한다 . 상업화가 이뤄진 빵이기 때문에 쉽게 볼 수 있으며 바로 냉동 보관을 하면 수개월까지도 보관 가능하다 . 샌드위치를 만들 때에는 자른 고기나 치즈 , 토마토를 넣는데 영국 요리에서 퍼진 이와 같은 형태를 파니니라고 부른다 . 브루스케타와 같이 빵 위에 무언가를 얹어먹는 경우의 빵에도 치아바타를 많이 쓴다 . 크로스티노 (Crostino, 작은 토스트라는 뜻 ) 는 이탈리아 요리 중 하나로 에피타이저의 일종이다 . 토스트빵을 작게 잘라 살짝 구워서 위에 토핑을 얹는 것이다 . 토핑은 치즈 , 고기 , 야채 등이며 허브나 소스 , 올리브유를 곁들여 조리하는데 구울 수도 있다 . 보통은 치아바타로 만들며 포도주와 함께 먹는다 .   브루스케타와 함께 크로스티노는 중세 소작농들이 만들어 먹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자기와 같은 그릇에 먹는 것 대신 그냥 편하게 들기 먹기 좋도록 만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브루스케타 ( 이탈리아어 :Bruschetta) 는 이탈리아 요리의 안티파스토 일종으로 마늘을 바른 빵을 구워서 위에 올리브유 , 마늘 , 소금 , 후추 , 자두 등을 첨가하거나 간하여 먹는 요리이다 .  어원은 토스카나 주의 방언 bruscare 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굽다 (toast) 의 뜻이며 라틴어가 변형 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