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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넬로니

  칸넬로니 칸넬로니 ( 이탈리아어 : Cannelloni) 는 사각형의 반죽 ( 도우 ) 한 파스타를 만들고 난 후 원통의 형태로 말아서 그 속을 채워 먹는 파스타의 종류이다 . 파스타를 끓인 후에 그 속을 리코타 치즈 , 시금치 , 고기 다진 양념 등을 버무린 것으로 채운다 . 속을 채운 후에는 토마토 소스나 베차멜 ( 베샤멜 ) 소스를 곁들여 내놓는다 . 칸넬로니는 오인되어 소매를 뜻하는 말인 manicotti 로 칭해지기도 하는데 마니코티는 이탈리아 정찬에서 저녁 식사 때 먹는 크레페의 일종으로 동그랗게 말린 파스타면과는 다르다 . 마니코니와 칸넬로니가 전통 요리가 아닐 경우에 혼용되어 쓰이기는 하지만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서 칸넬로니는 크레페 전용 팬에서 조리하여 마니코니와 파스타와 함께 조리하여 먹는다 . 이탈리아어로는 칸넬로니 자체가 복수형이지만 영어에서는 단수로 취급하며 요리일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경우도 더욱 빈번하다 .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주 아스티 지방에서는 특별한 파스타 요리법이 전해 내려온다 . 밀가루 반죽 사이에 여러 재료를 넣고 반으로 접어 만든 뒤 끓는 물에 삶아내는 방식이다 . 이름 하여 ‘ 칸넬로니 ’ 라 부른다 . 오랜 시간 동안 전해져온 조리법이기에 오늘날까지도 많은 레스토랑에서 사용되고 있다 . 레시피대로 만들어도 어느 집에선 맛이 나고 또 어떤 집에선 영 아닌 걸 보면 참 신기하다 . 사실 한국인들에겐 생소한 음식이라 선뜻 시도하긴 어렵지만 한번쯤 먹어보길 추천한다 . 만들기 어렵지도 않고 정말 맛있다 . 특히 치즈와 고기 등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 그러나 주의할 점이 있다 . 칸넬로니 안에 넣는 속재료로 새우 살을 넣을 경우 반드시 익혀서 넣어야 한다 . 익히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넣게 되면 나중에 먹었을 때 비릿한 맛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잘만 만들면 그 어떤 고급 요리 못지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그것은 바로 파스타다 . 그렇지만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