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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링 와인

아연 섭취 필요한 이유…풍부한 식품은?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아연 .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 국민들의 섭취량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기준 일일 권장섭취량 대비 평균 섭취량은 59%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팀에서는 성인남녀 13 만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혈중 아연 농도가 낮을수록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특히 임산부나 어린아이일수록 결핍되기 쉬우므로 더욱 신경써서 챙겨야 한다고 하네요 . 오늘 저녁엔 가족들과 함께 아연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 예컨대 굴이나 고기류 , 견과류 같은 식품들은 아연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높아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덧붙여서 하루 한 잔 우유로 간편하게 보충할 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왜냐하면 뼈 성장 및 유지에 필수적인 칼슘 또한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죠 . 예를 들어 유제품 중에서도 치즈 100g 당 약 200mg 의 아연이 포함되어 있어 대표적인 아연 급원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다만 과다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만 먹는 것이 좋습니다 .. 1. 쇠고기 붉은 고기 ( 적색육 ) 를 과잉 섭취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 . 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는 먹는 게 좋다 . 단 , 지방이 적은 부위여야 한다 . 쇠고기 150g 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아연의 90% 를 섭취할 수 있다 . 2. 굴 굴 85g 에 아연 32 ㎎이 들어 있다 . 하루에 필요한 아연은 성인 여성이 8 ㎎ , 남성은 10 ㎎ . 즉 , 굴 85g 을 먹으면 남녀 불문하고 하루 권장량의 3~4 배를 섭취할 수 있는 셈이다 . 또한 굴에는 신진대사를 돕고 신경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는 비타민 B12 가 풍부하다 . 마찬가지로 85g 이면 하루 필요량의 100% 를 충족할 수 있다 . 3....

너클의 위험성

  너클 너클 ' 끼고 주먹 날린 10 대에 남편 ' 실명 위기 '.." 결혼 2 주년 기념일에 " 경기도 수원에서 한 10 대 운전자가 보행자와 말다툼을 벌인 뒤 무차별 폭행을 하다 검거됐다 . 당시 가해자는 ' 금속 너클 ' 을 손에 꼈던 상태로 , 피해자는 실명 위기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야구방망이와 비슷한 모양새 때문에 이름 붙여진 너클 (knuckle). 본래 손가락 끝마디 뼈 부분에만 사용하도록 고안된 장비였지만 최근 들어 주먹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개량되어 주로 격투기나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애용한다 . 빠른 펀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치명적인 부상위험 역시 높아진다는 점이다 . 특히 글러브 없이 맨손으로 타격할 경우 골절상이나 뇌진탕 등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다만 방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과는 별개로 , 너클은 공격뿐만 아니라 신체의 보호에도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는 물건이다 . 사실 가장 흔하게 쓰이는 타격용 신체부위가 주먹이긴 한데 주먹은 타격 도구로서 그다지 믿음직하지 않다 . 손은 작고 정밀한 뼈들이 연골과 인대 등으로 이어진 섬세한 기관이다 . 이런 부위보다 그냥 크고 단단하고 단순한 구조로 된 부위가 훨씬 더 타격에 유용한 건 당연한 것이다 . 그런데 너클을 끼면 어떻게 되는가 ? 일단 상대와의 접촉부위가 금속이기에 훨씬 마음껏 내지를 수 있다 . 샌드백에다 펀치를 쳐 보라고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뭔가를 타격하려고 할 때 자기 몸이 다칠까 봐 파워를 줄이고 움츠러들면서 자세가 망가지기 마련인데 그런 것이 줄어드는 것 . 너클을 끼면 여리디 여린 손의 " 너클 파트 " 가 금속 덩어리가 되고 이 금속을 손의 가장 패딩이 많고 굵고 튼튼한 부위로 지탱하게 되는 것이다 . 작용 ·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강하게 주먹을 날리면 자신의 주먹에게도 그만큼 큰 충격이 전해지는데 , 손바닥에 접하는 지지대가 이 충격을 손바닥에 골고루 분산...

복수초의설화

  봄볕이 따스한 어느 날 , 숲 속에서는 사랑스러운 꽃망울이 피어납니다 . 새하얀 꽃잎들 사이로 노란 수술이 빼꼼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운 꽃이었죠 .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 꽃을 좋아했습니다 . 그런데 언제부턴가 눈보라가 몰아치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 추운 날씨 탓에 하얀 꽃잎 위엔 서리가 잔뜩 내려앉았죠 . 이대로 얼어 죽는 건 아닐까 걱정되는 순간 , 신기하게도 다시 따뜻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습니다 . 어느새 얼음장 같던 땅에도 푸른 새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죠 . 그리고 마침내 긴 겨울이 지나갔습니다 . 죽은 줄로만 알았던 꽃나무 주변에선 작고 예쁜 새 생명이 꿈틀거리고 있었죠 . 이렇게 해서 탄생한 꽃이 바로 우리나라 대표 야생화라 불리는 복수초입니다 . 예컨대 복 ( 福 ) 과 장수 ( 壽 ) 를 뜻하는 한자어로 이름 붙여진 복수초는 꽃말 역시 ' 영원한 행복 ' 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일까요 ? 이른 봄이면 누구보다도 먼저 노란빛 얼굴을 내민 복수초를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 그렇지만 정작 그들은 복수초만 바라보고 있을 뿐 ,   옛날 어느 마을에 아름다운 여신이 살고 있었는데, 이를 질투한 천신이 끝내 하늘나라에서 쫓아냈다. 쫓겨난 여신은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라는 명령을 받고 봄이 오길 기다렸다. 마침내 찾아온 봄 날, 꽁꽁 얼어붙은 땅 위에 피어난 노란 꽃들 사이로 푸른 잎새와 함께 피어있는 하얀 꽃이 보였다. 추위를 뚫고 피어나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하얀색 꽃 위로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았다. 마치 사랑하는 이의 미소와도 같았다.다만 그 아름다움 뒤엔 쓸쓸함이 배어있었다.예를 들어 붉은 장미처럼 화려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누구든 가까이 다가가면 상처받을 게 분명했으니까. 하지만 세상 모든 걸 품을 듯한 온화한 미소만은 결코 변하지 않았다.그렇기 때문에 더 안타까웠다.즉 우리는 너무나 쉽게 잊고 있었다. 아름다운 겉모습 속에 숨겨진 내면의 ...

'학폭 복수극'이 뜨는 이유

  최근 대중문화계에서는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과거 피해자였던 주인공이 성장해서 가해자 무리와 대립한다는 설정부터 다소 비현실적이지만 , 현실 세계와는 달리 드라마나 영화에서만이라도 권선징악 구조를 보여주길 바라는 시청자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이러한 콘텐츠 소비 현상은 학폭 문제와도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에만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3 만 건 이상의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 더이상 아이들 간의 단순 싸움이라고 치부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해진 상황이며 , 어른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특히 과거 피해자가 성인이 되어 가해자 앞에 나타나 잔인할 정도로 괴롭혀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하는 장면에선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진다 . 실제로 현실 세계에서도 학폭 문제와 관련된 청원이 끊이지 않고 있고 , 연예인들 역시 이를 폭로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지금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 학교폭력 ‘ 이슈가 얼마나 뜨거운 감자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 이러한 현상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 역시 학교폭력 문제가 크게 작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 실제로 많은 시청자들이 학창시절 당한 괴롭힘 때문에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죠 . 가해자가 정당한 처벌을 받는 모습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로받기 위해 보는 겁니다 . 또 어떤 면에선 우리 사회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하죠 . 가해자가 정당한 처벌을 받는 모습을 보며 조금이나마 위로받기 위해 보는 겁니다 . 또 어떤 면에선 우리 사회 현실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 다시말해 지금 세대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들은 그 시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로부터 이어진 대물림이라는 거죠 . 아마도 미래세대들 또한 비슷한 상황 속에서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 ...

반려식물

 우리집 베란다는 식물원이다. 몇년 전부터 기르기 시작한 식물들 덕에 삭막했던 베란다가 초록빛으로 물들었다. 처음엔 그저 푸릇푸릇한 잎새와 싱그러운 꽃향기가 좋아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취미생활이자 일상이 되었다.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잘 자라는 다육이나 선인장 위주로 키우다보니 점점 더 욕심이 생겼다. 집 근처 화원에도 가보고 인터넷으로도 구매하다보니 어느덧 베란다 정원(?) 규모가 꽤 커졌다. 이제는 화분 개수뿐만 아니라 종류도 다양해져 사계절 내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주변 지인들에게도 종종 선물하곤 한다. 간혹 “나는 식물 못 키워”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친구나 지인에게는 작은 스투키나 행운목같은 비교적 관리가 쉬운 종을 추천한다. 누구든 조금만 관심을 갖고 기르면 건강히 키울 수 있는 아이들이라 다들 만족스러워한다.그것은 바로 반려식물이다. 다만 아무리 키우기 쉬운 식물이라도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노력 없이는 절대 예쁜 꽃을 피울 수 없다. 햇빛·물·바람 같은 기본적인 요소 외에도 통풍 정도라든지 계절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온도 변화 등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정보들을 인터넷 검색이나 책을 통해 알아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론만으로는 부족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직접 발품을 팔아 좋은 꽃집을 찾아내고자 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노하우를 얻게 되었다.아마도 나처럼 화분 몇 개로 실내 공기 정화 효과를 기대하며 혹은 정서적 안정감을 얻기 위해 홈가드닝을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초보자라면 작은 화분부터 시작하여 실패 확률을 줄이고 차츰 경험을 쌓아가길 권한다.게다가 식물마다 필요한 환경 조건이 다르니 구입 전 미리 알아보고 사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실 이런 내용들은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고, 서점에서도 관련 서적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나는 주로 인스타그램이나 핀터레스트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다양한...

커피공화국

  커피 사회학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은 우리의 상상력 계발을 의미한다 . 이는 자신이 친숙한 개인적인 상황을 벗어나 더 큰 맥락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것을 뜻한다 . 인간의 사회적 행위와 문화적 특성은 다양하고 복잡하다 . 어느 특정한 행위도 다른 부분과 연관되어 있고 , 따라서 종합적으로 현상을 이해해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 그 중 커피는 다양한 사회적 연관성이 깊은 상품이다 . 커피를 통해 시간적 , 공간적 , 사회적 , 윤리적 측면을 고려해 보면서 기존에 단순하게 알고 있던 커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 커피의 국민음료화와 더불어 한국형 카페 문화도 생성되고 있다 . 스터디 카페 , 애견 카페 , 북 카페 , 빵 카페 등 ‘ 카페화 ’ 한 신종 업종이 생기고 , 카공족 ( 카페에서 공부 ), 카페 맘 , 홈 카페족 ( 에스프레소 머신 , 로스터 등을 갖춘 커피 마니아 ) 등 새로운 도시인 유형까지 만들어낸다 . 지난해엔 커피 수입액이 처음으로 10 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한다 . 전년 대비 45% 나 급증했다 . 이런 고성장 업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다 . ` 커피 한 잔 하실래요 ?`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이 인사는 단순히 ` 커피를 마시자 ` 는 의미보다 함께 만나서 이야기하고 교류 하자는 사교의 의미를 담고 있다 . 이는 커피 한 잔이 우리의 일상에서 사람을 연결하고 유대감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 유독 커피가 이러한 요소로 자리잡게 된 것은 커피가 사람들의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 풍미를 지니고 있음도 분명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러한 역할을 수행해왔기 때문이기도 하다 . 역사적으로도 커피는 문화를 이끄는 선두주자 역할을 했다 . 커피가 있었던 공간은 문화가 꽃피는 공간으로 발전했는데 , 500 년 전 ` 커피 하우스 (Coffee House)` 가 그 대표적인 사례다 . 이후 커피 하우스는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며 정치 , 사회 , 예술 , 문화의 핵심 공간이 ...

가상화폐의 현금화

  최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열풍이 불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생겨났습니다 . 특히 국내에서는 거래소 해킹 사고와 각종 규제 문제 때문에 시세가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인기 있는 투자 자산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가치가 불안정한 화폐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우리나라에선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일부 전문가들은 머지않아 한국에서도 과세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기도 하는데요 . 실제로 일본이나 미국같은 선진국들 역시 이러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죠 . 만약 정부 차원에서 암호화폐 관련 정책을 마련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 그리고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 어쩌면 지금 여러분에게 필요한 건 바로 이런 정보가 아닐까 싶습니다 .   한때 1 비트코인 가격이 2000 만 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 그러자 정부에서는 거래 규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나섰다 . 일각에서는 투기 과열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또 다른 쪽에서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한다 . 어쨌든 지금 상황에선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 . 다만 분명한 건 현재로선 화폐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 물론 미래엔 달라질 수도 있다 . 만약 정말 상용화된다면 기존 금융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일대 혁신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의문점이 남는다 . 도대체 누가 이걸 사용한다는 걸까 ? 우선 당장 나부터가 그렇다 . 솔직히 말해서 이게 진짜 돈인지조차 모르겠다 . 그냥 사이버 머니 정도로만 여겨진다 . 그리고 주변 반응을 봐도 마찬가지다 . 심지어 일부 전문가들조차도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라는 지적이다 . 따라서 당분간은 추이를 지켜보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정부 규제로 시장이 안정화될 것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이미 국내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 우리나라 국민 10 명 중 4 명이...

미세먼지 농도 기준

 이제 날씨예보에서는 단순히 기온이나 강수확률 외에도 미세먼지 농도를 함께 알려줍니다. 특히 어린 자녀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죠. 그래서 오늘은 대기환경기준 및 예보 등급 분류체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대기는 공기중에 떠다니는 물질들의 집합체이며, 크게 PM10(미세먼지)와 PM2.5(초미세먼지)로 구분됩니다. 그리고 다시 지름 10μm 이하의 입자 크기에 따라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4단계로 나뉘죠. 물론 중국발 황사 등 외부 요인 때문에 항상 좋은 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럴 땐 환경부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기상청 동네예보 페이지에서 지역별 실시간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하자면 WHO 권고기준 80μg/m3 이상이면 나쁨, 51~80μg/m3면 보통, 31~50μg/m3면 좋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다시말해 우리나라 미세먼지 농도는 81~150μg/m3 사이인데요. 다행히 수도권·충청권·강원권 일부지역에서만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고, 나머지 지역은 모두 ‘좋음’ 혹은 ‘보통’ 상태라고 합니다.아마도 동풍 덕분이겠죠? 오늘 하루 종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30μg/m3 안팎으로 양호하니 마음껏 창문을 열어두셔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또 상황이 달라집니다. 목요일 오전부터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한반도 전역의 대기질이 악화될 전망이거든요. 그 중에서도 경기 남부 및 충청권 지방은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 주 주말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그러므로 집안 청소하실 때 환기만 잠깐 시켜주시고 물걸레로 먼지를 닦아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하셔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자면 가습기를 사용하시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으시는 방법이 있겠죠?그래서 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