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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협객전 클래식 — 특수지역 부패한 도성 완전 공략 ⚔️ 입장 조건 · 몬스터 특징 · 주요 보상 · 파티 전략 · 협객 셋이 도성 외곽의 낡은 주막에 모여 앉았다. 탁자 위에는 낡은 지도 한 장이 펼쳐져 있었다. 붉은 먹으로 크게 동그라미 쳐진 곳, 그곳이 바로 부패한 도성 이었다. "일단 들어가려면 조건이 있어. 아무나 발 디딜 수 있는 곳이 아니야." 나이 지긋한 협객 하나가 지도를 손가락으로 짚으며 말을 이었다. 부패한 도성은 특수지역인 만큼 입장 자체에 일정 수련 경지가 요구됐다. 캐릭터 레벨이 충분히 성장하고, 이전 구간인 왜구 주둔지 또는 관아 외곽 퀘스트를 완료한 자 만이 도성 앞 수문장 NPC를 통해 진입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 일부 구간은 입장 마패 아이템 을 별도로 획득해야만 문이 열렸다. "마패는 어디서 구해?" "필드 몬스터 드랍이지. 아니면 거래소에서 은자 좀 쓰거나." 도성 안으로 발을 들이자마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일반 필드와는 다른, 꽉 막힌 골목과 관아 담장이 사방을 에워쌌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서 몬스터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부패한 도성의 몬스터들은 단순한 왜구가 아니었다. 포졸 출신 부패 관병, 고용된 자객, 탐관의 친위 호위대 , 그리고 도성 깊숙이 숨어 있는 부패의 화신 — 탐관의 원혼 까지. 이들은 높은 방어력과 함께 상태이상 기술을 빈번히 사용했다. "저 관병 놈들, 그냥 때려서는 안 죽어. 방어 수치가 기형적으로 높아." "맞아. 방어 무시 스킬이나 독, 화염 속성 공격이 훨씬 효율이 좋아." 관병 몬스터는 체력이 두텁고 군집 행동을 취하는 특성이 있어, 하나를 잘못 건드리면 일대가 모두 반응하는 연쇄 어그로 가 발생했다. 반면 자객 계열 몬스터는 체력이 낮은 대신 선제 암습과 빠른 이동 속도를 지니고 있어 후열 캐릭터를 집중 공격하는 패턴을 보였다. 파티 구성 이야기가 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