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링 와인

소스에 재운 회 세비체

 

세비체

세비체(스페인어: cebiche)는 페루와 에콰도르를 비롯한 태평양 연안 히스패닉 아메리카 지역의 해산물 요리이다. 생선이나 해산물을 회처럼 얇게 떠 레몬 즙이나 라임 즙, 향신채와 재어 두었다가 먹는 요리로, 페루의 국민 음식이며, 에콰도르에서도 국민 음식 가운데 하나로 여겨진다.

남미 요리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타코와 부리또 등이 있지만, 의외로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한 메뉴가 있는데요. 바로 페루식 회무침이라고 할 수 있는 세비체입니다. 생선살이나 오징어 살을 얇게 잘라 레몬즙이나 라임즙에 재운 후 차갑게 먹는 일종의 샐러드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날생선을 먹는다는 점에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새콤하면서도 매콤한 맛 때문에 중독성이 강합니다. 레시피 역시 매우 간단합니다.

메인 재료로는 흰살생선(대구) 또는 오징어 그리고 각종 채소류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고수잎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겠죠?

다음으로는 소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식초 2큰술, 라임즙 4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올리브유 3큰술, 토마토소스 6큰술, 화이트와인 비네거 1큰술, 후추 약간 이렇게 넣고 잘 섞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손질한 재료들 위에 소스를 붓고 냉장고에서 30분정도 숙성시키면 완성됩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힌 다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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