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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탄 전현무와 ‘나 혼자 산다’ 맴버들과 찾아간 그곳 용문사.
그 유명한 은행나무에 대해 알아보려한다.
전현무가 향한 곳은 110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사. 그는 “예전에 너무 힘들고 기댈데가 없어서 찾아가
템플스테이를 했던 곳이다. 잘하고 싶은데 욕을 많이 먹어서 괴로웠던 때다”라고 말했다.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42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한반도의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당상관(정3품)이란 품계를 받을 만큼 중히 여겨져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楊平 龍門寺 은행나무)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사에 있는 은행나무이다. 1962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30호 '용문사의 은행나무'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한편 이 은행나무가 앞으로 200년을 더 산다고 할 때 그 경제적
가치는 약 1조 6,884억원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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