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지구 온난화 방지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 현재 농촌 지역에서는 농가 소득 증대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사 외에 별다른 수익원이 없던 농민들에게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긴 셈이기 때문이다. 다만 초기 설치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1kW당 약 500만 원 정도 드는데 이것저것 부대비용까지 포함하면 700만 원 가까이 든다. 따라서 무턱대고 지었다가 손해 보는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우선 주변 환경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 일조량이 풍부한지, 바람이 잘 통하는지, 인근에 높은 건물이나 산이 없는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가급적 전문 업체로부터 컨설팅을 받아보는 게 좋다. 그래야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빛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꿔주는 광전지로서 햇빛을 받으면 광전효과에 의해 전기를 발생하는 물질입니다. 반도체 기술의 발달과 함께 실리콘계 태양전지가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결정질 실리콘 태양전지는 제조 단가가 높은 단점이 있지만 효율이 높고 안정되어 있어 대형 발전용으로 쓰입니다. 박막형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 대신 유리나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하여 집광 능력을 높인 전지인데요. 얇은 막 형태이므로 가볍고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염료 감응 태양전지, 유기물 태양전지 등 차세대 태양전지 개발을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미래 산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기후변화협약을 통해 어떻게든 화석연료를 줄이기로 한 만큼 시장수요는 커질 수밖에 없으며 지금까지도 초기 산업 성장곡선대로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밀어붙이고 있는 정책중 하나. 다만, 근래에 태양광패널의 중국산 저가공세로 패널 개발에 손 뗀 기업·국가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기업 중에서는 한화그룹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밀면서 김승연 회장의 장남이 직접 한화솔라원을 맡아 계열사 한화솔라원(현재는 한화큐셀과 합병)에 몰빵하고 있다. 한화는 이미 독일 기업 큐셀을 합병했는데, 큐셀이 이미 전세계적인 기업이라 한화는 세계 상위권에 속하는 태양광 생산기업이다. 다만, 국내시장이 아직 발전단계라 주 무대는 해외이다. 이외에도 태양광 발전을 위해선 웨이퍼, 모듈, , 시공, 실리콘 등 다양한 제품 생산라인이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들이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중국에서 최근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해 일부러 국내기업들에게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고 있고, 또한 실리콘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떨어져 업황이 좋지 않다. 하지만 이는 산업성장에 따른 주기적인 불황으로, 이를 견뎌낸다면 기업들이 앞으로 성장할 여력은 충분하다는 것이 주된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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