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슬링 와인

슬리포노믹스

 

슬리포노믹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수면과 경제학(economics)의 합성어로 잠을 자는 시간동안 돈을 버는 산업을 의미하는데요, 이처럼 현대인들이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 또한 커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주 주제는 '슬리포노믹스'입니다.

 

수면산업이란 무엇인가요?

수면산업은 쉽게 말해 수면용품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지만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성장해온 분야랍니다. 특히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불면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더욱 주목받고있는 추세라고 해요.

 

국내 수면산업 규모는 얼마나 되나요?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면산업규모는 약 2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클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연간 침구류 구입비가 12만원에 달한다고 하니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죠?

 

어떤 기업들이 수면산업에 진출했나요?

대표적으로는 에이스침대나 시몬스침대같은 침대회사들을 들 수 있고, 코웨이 같은 렌탈업체들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면산업에 발을 들이고 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다양한 회사들이 수면산업에 뛰어들고 있으니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잠자는 동안 수익을 창출한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저도 항상 피곤함을 달고 사는데 이참에 좋은 베개하나 장만해야겠어요. 여러분도 꿀잠 주무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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