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차문화센터 홈페이지
따스한 봄바람이 살랑이는 계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향긋한 차향과 벚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하동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지리산과 섬진강이 빚어낸 천혜의 자연 속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하동의 숨겨진 명소들을 소개합니다.
1. 벚꽃 터널 아래 낭만적인 산책, 십리벚꽃길
봄이 되면 하동은 온통 벚꽃 천지가 됩니다. 그중에서도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은 하동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입니다. 십리에 이르는 길 양옆으로 벚꽃나무들이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벚꽃비가 내리는 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2.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 쌍계사
신라 성덕왕 때 창건된 쌍계사는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입니다. 봄이 되면 쌍계사 경내에는 벚꽃과 함께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쌍계사 벚꽃은 다른 지역보다 늦게 피어 4월 중순까지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사찰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의 평안을 찾아보세요.
3. 차향 가득한 봄날의 피크닉, 하동 차밭
하동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차 생산지입니다. 특히, 화개면 일대에는 넓게 펼쳐진 차밭이 장관을 이루며 봄이면 싱그러운 녹차 새순이 돋아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차밭에 앉아 향긋한 차를 마시며 봄날의 여유를 만끽해보세요. 하동차문화센터에 방문하면 차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차를 시음해볼 수 있습니다.하동차문화센터 홈페이지
4. 섬진강 따라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 평사리 최참판댁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평사리에는 최참판댁 한옥마을이 있습니다. 섬진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풍경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봄이면 최참판댁 주변에 유채꽃과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한옥마을을 거닐며 옛 정취를 느껴보고,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5.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곳, 삼성궁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삼성궁은 환인, 환웅, 단군을 모시는 배달민족성전입니다. 신비로운 분위기의 돌탑과 웅장한 폭포, 아름다운 연못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봄이면 삼성궁 곳곳에 피어난 철쭉과 야생화가 아름다운 풍경을 더합니다. 신비로운 기운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하동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하동 봄 여행 꿀팁
- 십리벚꽃길 벚꽃 절정 시기: 4월 초
- 하동 차밭 녹차 수확 시기: 4월 말 ~ 5월 초
- 하동 여행 시 준비물: 편안한 신발, 카메라, 돗자리, 모자, 선글라스
- 하동 특산물: 녹차, 재첩, 참게,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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