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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링 와인

칵테일] 블러디 메리 (Bloody Mary)

블러디 메리


 칵테일 레시피 하나를 소개하려 한다. 바로 ‘블러디 메리’라는 칵테일이다. 이름 그대로 피처럼 붉은 색을 띤다. 또한 주재료도 토마토주스이기 때문에 맛 자체도 굉장히 자극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독성이 강해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들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니 집에서 홈텐딩할 때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먼저 잔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보드카 45ml를 넣는다. 이어서 토마토주스 90ml를 붓고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준다.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짜 넣으면 끝이다. 이렇게 간단한 과정만으로 훌륭한 칵테일이 탄생한다니 놀랍지 않은가? 물론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술맛이 강하게 느껴진다면 토닉워터나 탄산수를 섞어주면 된다. 참고로 블러디 메리는 미국 금주법 시대에 만들어진 칵테일인데 유래가 재밌다. 정확한 기원은 아니지만, 1921년의 금주법 시절 해리의 뉴욕 바(Harry's New York Bar)에 근무했었던 페르낭 프티오(Fernand Petiot)가 미국식 통조림 토마토 주스를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방법을 1년동안 고민한 끝에 토마토 주스 칵테일(Tomato juice cocktail) 이라는, 토마토 주스 안에 여러가지 향신료들을 섞은 형태의 음료를 선보였는데, 그게 바로 블러디 메리였다고 전해진다.. 18세기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가 통치하던 시절, 그녀의 시녀이자 애인이었던 앤 불린(Anne Boleyn)이라는 여인이 있었다. 권력욕이 강했던 그녀는 왕의 총애를 얻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했는데 급기야 반역죄 누명을 쓰고 처형당했다. 이때 사형 집행관이었던 존 몬터규(John Montagu)가 억울하게 죽은 앤 불린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는 설이 전해진다.


서구권에서 해장술로 자주 쓰이는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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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어포슬 제도: 슈피리어 호의 경이로운 자연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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